발자국/여행422 [스크랩] 다낭 문학기행 6 2017.7.4 세계 6대 해변 중 하나인 미케 비치 한국 청년들을 만나서 기념촬영을 해주다 2017. 8. 9. [스크랩] 다낭 문학기행 5 2017.7.4 다낭 대성당 까오다이교 사원 복두꺼비 흥정에 성공한 회장님 2017. 8. 9. [스크랩] 다낭 문학기행 4 2017.7.3 하노이분짜 현지식 거리 풍경 티엔무사원 풍경 티엔무 사원에 핀 무궁화 베트남 마지막 황궁 후에 왕궁 자금성의 6배나 되는 후에 왕궁을 돌아보기 위해서 타고 다녀야하는 후에 전동카 사탕수수를 싣고 가는 거리 풍경 베트남 커피 맛보기 2017. 8. 9. [스크랩] 다낭 문학기행 3 2017.7.3 기네스북에 등재된 베트남 최고의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 바나산 풍경 홀로 호젓이 사색을 즐기시는 틈을 비집고 잠시 환담을 나눈 시간 바나산 관광을 끝내고 잠시 더위를 식히는 아이스크림 먹는 시간 2017. 8. 9. 다낭/씨클로를 타다 2017.7.2. 도자기 마을 순간 경주 박물관에서 본 신라시대 토기가 떠 올랐다. 도지기 마을의 장인 할머니가 물레를 돌리며 관광객들에게 솜씨를 보여주는 모습 얼마나 소박한가!! 호이안으로 가는 배를 타고 시원한 강바람을 즐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의 거리 풍경 골.. 2017. 7. 16. 다낭/더위를 씻고가는 뱃놀이 2017.7.2 16세기에는 작은 어촌에 지나지 않던 다낭은 18세기가 되면서 투본강 하구에 있는 호이안 항이 모래의 퇴적으로 그 기능을 상실하게 되자 한강 하구에 있는 다낭항이 주요항만 도시로 성장하게 되었다 2011년 12월에 다낭 국제 신터미널이 완성되면서 공항에서 시가지까지 접근성이 .. 2017. 7. 16. 천불천탑의 운주사 바람의 흔적이 가득한 천불천탑의 운주사 2017. 5. 3. 운주사 와불 2017.4.6. 운주사를 가겠다 마음먹은 건 순전히 정호승시인의 운주사 와불에 대한 시를 접하고 부터이다 와불이야 간간히 보아왔지만 정호승 시인의 시적 자극이 된 운주사 와불은 어떨까 아주 궁금했다. 대구에서 멀어 좀체로 가 볼 수 없는 운주사이지만 선암사에서는 한 시간 남짓한 거.. 2017. 5. 3. 명옥헌 2017.4.5. 선암매가 기다리고 있을까? 3월 말에서 4월 초 이러저러한 일들로 바삐 헤매다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나선 길이 오늘이다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 연인이라면 어떤 미소로 맞아줄까? 그런 설렘으로 선암매를 만나러 간다 명옥헌부터 들러서 담양의 매화를 보고 저녁에는 선암사에서.. 2017. 5. 3.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