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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283

힘든 시간도 우리 인생 힘든 시간도 우리 인생 이 내용은 배우 박신양이 대학교를 졸업한 후, 러시아로 유학을 가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러시아 유학 1년 차,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절이었어요. 그때 제가 "선생님, 저는 왜 이렇게 힘든가요?" 선생니은 대답 대신 러시아 시집을 건네주었습니다. 그 시집.. 2014. 11. 3.
아름다운 여자 아름다운 여자 아름다운 외모와 눈에 띄는 자신감! 육상선수이자 모델, 그리고 영화배우로까지 활동한 '에이미 멀린스' 그녀는 남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두 다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선천적으로 종아리뼈 없이 태어나서 다른 사람 도움 없이는 살지도 못할 것이라는 의사.. 2014. 10. 30.
[스크랩] 여든에도 진화하는 이시형 박사 여든에도 진화하는 이시형 박사 http://media.daum.net/v/20140814142608535 2014. 8. 19.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김진홍 목사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014-8-7 불경 숫타니 파타경에 나오는 구절이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진흙에서 피어나는 연꽃처럼 칭찬과 비판에 흔들리지 말고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인생은 어차피 혼자서 가야 하는 길이다. 사노라면 사람들과 .. 2014. 8. 19.
일만 시간의 법칙 2014. 8. 5.
신발속 돌맹이 신발속 돌맹이 ▶어제는 장마비가 예고되어 있었고 간흘적으로 비가내렸다. 학창동기들과 20여년 넘게 매주 수요일 비가오나 눈이오나 대공원에 모여 걷기를 하고 있다. 나도 워킹홀릭이 되었는지 웬만하면 빠지지 않고 참여하려고 노력한다. 오늘도 망구의 나이인데도 우산을 들고 나온.. 2014. 8. 5.
평생 행복하게 살기 한 소녀가 산길을 걷다가... 한 소녀가 산길을 걷다가 나비 한 마리가 거미줄에 걸려 버둥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소녀는 가시덤풀을 제치고 들어가 거미줄에 걸려있는 나비를 구해 주었습니다 나비는 춤을 추듯 훨훨 날아갔지만 소녀의 팔과 다리는 가시에 찔려 붉은 피가 흘러내렸습니.. 2014. 7. 31.
손수레에 긁힌 고급승용차 손수레에 긁힌 고급승용차 할머니와 일곱살 손자는 손수레를 밀며 가고 있었습니다 조금 걸어가다 골목에 세워져 있던 고급승용차의 옆면에 흠집을 내버렸습니다 그러자 놀란 할머니는 망연자실했고, 어린 손자는 그런 할머니를 바라보며 울먹거렸습니다 곧 사람들이 몰려들어 웅성대.. 2014. 7. 19.
행복은 성격이 아니라 성품에서 만들어진다 행복은 성격이 아니라 성품에서 만들어진다 이병준 지방에서 중2아이 문제로 상담을 온 부모가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숙제를 받아오거나 챙겨야할 준비물이 있으면 밤에 미리 챙겨 놓으면 좋을 것을 꼭 아침에 챙기고, 또 준비하는 것도 급한 것 없이 느긋하다는 것입니다. 청소를 맡기.. 2014.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