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3.31. 지리산 치즈랜드
지난 27일은 수선화가 덜 피었다. 그동안 날씨가 화창했기에 만개했으리라 생각하고 다시 치즈랜드에 들렸다.평일이라서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샛노란 수선화 동산을 사람들틈에 부대끼지 않고 만끽할 수 있었다. 목장으로 사용하던 야산자락을 다듬고 일구어 수선화 관광지로 만들었다. 새 봄에 만나는 꽃으로 수선화 만큼 사랑스러운 꽃도 없다.
2022.3.31. 지리산 치즈랜드
지난 27일은 수선화가 덜 피었다. 그동안 날씨가 화창했기에 만개했으리라 생각하고 다시 치즈랜드에 들렸다.평일이라서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샛노란 수선화 동산을 사람들틈에 부대끼지 않고 만끽할 수 있었다. 목장으로 사용하던 야산자락을 다듬고 일구어 수선화 관광지로 만들었다. 새 봄에 만나는 꽃으로 수선화 만큼 사랑스러운 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