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사진과 글 배롱나무 by 매화연가 2019. 8. 7. 바람도 훅훅 익어가는 한 여름 열기숲은 바위처럼 무던한데너, 어쩌자고 여린 꽃잎 땡볕에 디밀고 백일 기도 올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름위의 하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발자국 > 사진과 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동진 (0) 2020.08.28 금강송 (0) 2019.09.02 납월매가 피어서/거제 구조라 (0) 2019.01.31 그 날을 그리며 (0) 2019.01.24 처럼 (0) 2018.05.03 관련글 정동진 금강송 납월매가 피어서/거제 구조라 그 날을 그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