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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사진과 글

처럼

by 매화연가 2018. 5. 3.

2018.5.2. 임권택 영화박물관










머 머

처럼은

쉽지가 않다


어딘가 뿌리 내리는 일은

시간이 가져다 주는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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