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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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자: 张家界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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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 단위 | 地级市 |
| 청사 소재지 | 장자제 시 |
| 면적 | 9,516 km² (위) |
| 인구 (2006년) - 인구밀도 |
161.45만 명 (위) /km² (위) |
장자제(중국어 정체: 張家界, 간체: 张家界, 병음: Zhāngjiājiè)는 중국의 후난 성의 직할로 지급시이다. 면적은 9,516km², 인구는 161.45만 명(2006년)이다. 무릉산맥의 중앙에 있고, 중국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여행 도시 중의 하나이다. 1982년 9월 장자제는 중국 제1호 국가삼림공원이 되었으며, 88년 8월에는 무릉원이 국가 40여 곳의 중요 풍경 명승구로 들어왔다. 장자제 국가 삼림 공원, 삭계 욕풍 경구, 천자산 풍경구의 3대 경구를 지정하고, 무릉원 자연 풍경구와 더불어 세계 자연 유산으로 등록되었다.
[편집] 역사
장자제 시는 1988년 5월 지급시에 승격된 새로운 도시이다. 1985년 5월, 대룡현을 폐지하고, 현급 시인 대룡시를 설립하였다. 1994년 4월 4일 대용시에서 장자제 시로 개명하였다. 지금의 장자제는 진나라 때부터 시작되어, 서한과 삼국 시대에 무릉원은 무릉군의 땅이었다.
[편집] 지리
후난 성 북서부에 위치한다. 상덕 시, 회화 시, 상서토가족-묘족자치현, 후난성과 접한다.
[편집] 행정
2시 직할, 2현을 관할로 둔다.
- 영정구
- 무릉원구
- 자리현
- 상식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