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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여행422

무안백련지 우리나라 최대의 연꽃단지 무안 백련지 아직 꽃은 피지 않았지만 푸른 연잎이 눈을 맑게 해 주는 더 없이 넓은 연꽃 단지 연꽃 축제는 2012.7.26(목)~ 7. 29(일) / 4일간 이고 주요행사는 - 백련주제관 및 생태전시관운영 - 연요리경연대회 - 품바페스티벌 및 저잣거리운영, 분청문화제 - 무안분.. 2012. 6. 18.
혼불문학관 남원 혼불문학관 고속도로 나들목에서 내비의 안내에따라 20여분을 들어가는 한적한 시골길이다. 들어가는 길은 아직 정비가 되지 않아 좁고 불편했지만 문학관은 아주 정갈하게 잘 다듬어져 있고 관리도 깔끔했다. 금요일 오후지만 인적은 드물고 고요만이 문학관을 지키고 있었다. 마.. 2012. 6. 17.
[스크랩] 6월 詩하늘 시산행 - 가야산 소리길 4 길상암 길상암 대웅전 하산 정금나무 꽃 ??? 정금나무 꽃이 떨어진자리 매표소로 일행을 마중오신 가우님 꽃을 든 남자 산행을 마치고 건배~!! 각자 따로 놀기의 진수 동네 할매에게 꽃을 바친 구릉님 소리길 정자에서 다시 휴식 개근상 어린이회관도착 반쪽은 어디가공... 2012. 6. 12.
[스크랩] 가을 하늘과 찰떡 궁합이 돗보이는 김천 모티길 2구간 수도녹색숲 길 판타스틱!!!! 달리 표현할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지난 여름 걷고는 '최악의 길' 중 하나로 다시는 찾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모티길 1구간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뒤바꿔 놓았다 650m 고지대에 있는 수도마을에서 출발하여 천미터가 넘는 수도산을 끼고 도는 모티길은, 갑자기 닥친 기습한파.. 2012. 6. 12.
해인사소리길 2012.6.9.오전 8시30분 어린이 회관앞에서 출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지만 보폭에따라 쉬엄쉬엄가는 사람과 재빠르게 가는 사람들로 길이 붐비지는 않았다. 어제 내린 비로 개울물이 많아 흐르는 소리가는좋았으나 숲길은 습해서 후덥지근했다. 인공으로 만든길도 아니고 자연으로 난 길에.. 2012. 6. 9.
강원도 한국자생식물원과 월정사 월정사 전나무 숲길 한국자생식물원 흰 양귀비 붓꽃단지 서울식당 3대째내려오는 전통식당 황태산나물 정식 1인분18,000원 30여가지의 반찬 나물은 리필 가능 들깨기름에 간간하게 한 나물반찬들이 맛있음 2012. 6. 9.
[스크랩] 산청은 찔레꽃 천지 뚝방길에 자리한 찔레꽃 시비에 모여앉아 선생님과 함께 찔레꽃을 노래하며 모두 모두 아이처럼 즐거워 했지요 뚝방길 하얀찔레꽃 넝쿨속에서 딱 한송이 붉은 찔레꽃을 찾아낸 선생님 차황리는 찔레꽃 지천으로 피어 걸음마다 찔레꽃 향기 묻어났지요 산청군 시천면의 찔레꽃은 아침 햇.. 2012. 5. 31.
[스크랩] 공연 중~~ 잠시 여유 어디서 오셨대유? 먼데서 뭐하러 오셨대유. 고마워유. 담에 또 와유. 2012. 5. 31.
가야산해인사 2012.5.20 8시 킨스로드 출발 처음 장소는 매화산이었으나 날씨도 덥고 오르기 힘들것같아서 해인사 소리길, 영양 산나물축제등 여러가지 장소를 물색하다 가야산 등반으로 결정. 명사찰은 다그러하지만 절 입구 들어가는 길은 언제봐도 숲이 울창하고 계곡 물소리 함께해서 좋다 . 5월의 푸.. 2012.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