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구시모토 하시쿠이이와로 갔다
하시쿠이이와는 와카야마 최 남단에 있는 해안으로
기암괴석이 마치 다리교각모양으로 850m나 줄지어 있는 곳이다
현지 맛집에서 점심을 먹는데 15명 이상이 들어갈 수가 없어서 우리 일행은 두 팀으로 나누어서 점심을 먹었다.
국물이 따뜻한 소바가 맛있었다
우라시마 호텔 숙소에 도착
방이 너무 넓고 바다 조망도 좋았다.
모처럼 일찍 숙소로 돌아와서 여유도 즐기고 주변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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