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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여행

터키/쉬린제마을

by 매화연가 2019. 8. 26.

2019.8.19. 6일차


쉬린제 마을은 포도주의 마을로 이름이 나닜다. 마을은 작고 아담하며 흰벽과 붉은 지붕이 아름답다.

골목의 맨 끝집에서 우리 일행은 과일주와 와인을 차례로 시음을 하고 선물할 와인을 샀다. 와인과 과일주 모두 1병에 10유로였다.














다음 관광지 트로이까지 또다시 4시간 동안 버스로 이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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