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시 사랑 by 매화연가 2010. 9. 2. 사랑 문무학 '사람'과 '사랑'은 글자가 서로 닮아 사람이 사랑하는 법 넌지시 일러 준다 '사람'의 모난 받침을 어루만져 '사랑'이라고 2007년 5월 제주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름위의 하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발자국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장사지 삼층석탑 (0) 2011.12.20 얼레지 (0) 2011.10.18 7월은 (0) 2010.07.28 웃음 (0) 2010.05.31 울릉도 선착장 (0) 2010.05.25 관련글 무장사지 삼층석탑 얼레지 7월은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