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시 웃음 by 매화연가 2010. 5. 31. 웃음 문무학 '웃음'에서 '웃' 자는 대충 그린 사람 같다 머리와 양팔과 허리와 두 다리 사람이 사람되려면 웃어야 한다는 듯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름위의 하늘 '발자국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0) 2010.09.02 7월은 (0) 2010.07.28 울릉도 선착장 (0) 2010.05.25 눈을 뜨면 그립다 (0) 2010.05.20 마른 슬픔 (0) 2010.05.19 관련글 사랑 7월은 울릉도 선착장 눈을 뜨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