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끊임 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일.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
자신에게 자신을 만들어 준다.
산에는 꽃이 피네 . 법정스님. 30쪽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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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날 마당에
한 며칠만 손길을 주지 않아면
잡초가 무성하게 자란다.
마음 밭에도
늘 가다듬고 가꾸지 않으면
잡초 무성한 풀밭처럼 황폐해 진다.
마음밭을 가꿀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외는 아무도 해 줄 수 없다.
사진 2005.6 남해 가천 다랭이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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