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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여행

다시, 겨울 경주

by 매화연가 2021. 12. 9.

2021.12.2. 석굴암

 

경주에서 불국사와 석굴암은 갈때마다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갈때마다 새롭다. 갈때마다 경이롭다. 갈때마다 자랑스럽다. 갈때마다 그냥 좋다. 겨울에는 한적해서 그냥 좋다. 하늘이 맑을 때는 더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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