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3.21. 구례 지리산 치즈랜드
천은사 가는 길에 들린 치즈랜드에는 수선화가 만발했다. 맑고 아름다운 수선화가 언덕 가득 봄을 노래하는 언덕은 봄바람을 맞으며 한나절 걷기 좋은 곳이다 .
1979년 젖소 두마리로 출발해서 2012년 치즈랜드를 설립하고 초원목장 원유만을 이용하여 요구르트를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우리가 가는 날은 아침 일찍 모든 제품이 다 팔리고 품절 상태였다.
2021.3.21. 구례 지리산 치즈랜드
천은사 가는 길에 들린 치즈랜드에는 수선화가 만발했다. 맑고 아름다운 수선화가 언덕 가득 봄을 노래하는 언덕은 봄바람을 맞으며 한나절 걷기 좋은 곳이다 .
1979년 젖소 두마리로 출발해서 2012년 치즈랜드를 설립하고 초원목장 원유만을 이용하여 요구르트를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우리가 가는 날은 아침 일찍 모든 제품이 다 팔리고 품절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