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20.
슬도에서 물가자미와 밀치회로
점심을 먹고 대왕암 둘레길을 걸었다.
바다를 끼고 솔숲을 걸어가는 길이 참 아름답고
쾌적하다. 대왕암공원에 있는 캐러반은 아주
인기가 높아 예약이 힘들다고 한다.
곳곳에 잘 정비된 관광지가 있고 거미줄처럼
연결된 도로망이 좋아서 여행 천국이 되고 있지만
코로나는 언제쯤 사라지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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