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3.22. 안목항에서
강릉하면 안목항 커피거리를 빼 놓을 수 없다.
몇 년전에는 그 유명하다는 커피거리를 찾지 못해 물어물어 찾아온 커피 거리에 실망을 했는데
지금은 전국의 명소가 되어서 아름다운 조형물도 설치되어 있고 해안길을 따라서 점점 더
커피집이 늘어가고 있는 낭만의 해변으로 바뀌었다.
안목항을 둘러보고 경포호를 지나 다음 목적지 선교장으로 가는길
'발자국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조대 (0) | 2019.03.24 |
---|---|
선교장 (0) | 2019.03.24 |
오죽헌, 처음이 아닌데 (0) | 2019.03.24 |
참으로 아쉽다, 율곡매 (0) | 2019.03.24 |
낙산해변 가는 길 (0) | 2019.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