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자국/여행

파도소리 길

by 매화연가 2014. 3. 17.

2014.3.16 경주 양남면 파도소리길

 

파도소리 들으며 걷고싶어 나선 길

꽃은 없지만 푸른 바다가 있어 좋은 길

처음 주상절리 출사때는

길이없어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포토존까지 설정해 놓은 테크때문에

쉽고 편하게 촬영도하고 관광도 할 수 있게 정비해 놓았다.

아름다운 우리 국토

길만 나서면 어디건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성하다

 

 읍천항 벽화 그리기 최우수작품

 

주상절리

 

 

 

방파제와 등대

 

 

 

 

일천도의 열로 굳어진 바윗덩어리. 그 위에서 지구를 느껴본다

 

 

 

 

 

 

 

 

 

24319

 

 

 

 

 

'발자국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봄 날  (0) 2014.04.05
참 고마운 하루  (0) 2014.04.02
할가씨, 그 아름다운 감성이여!!!  (0) 2014.03.09
통영과 거제 관광  (0) 2014.03.03
토영 이야기 길  (0) 201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