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3.16 경주 양남면 파도소리길
파도소리 들으며 걷고싶어 나선 길
꽃은 없지만 푸른 바다가 있어 좋은 길
처음 주상절리 출사때는
길이없어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포토존까지 설정해 놓은 테크때문에
쉽고 편하게 촬영도하고 관광도 할 수 있게 정비해 놓았다.
아름다운 우리 국토
길만 나서면 어디건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성하다
읍천항 벽화 그리기 최우수작품
주상절리
방파제와 등대
일천도의 열로 굳어진 바윗덩어리. 그 위에서 지구를 느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