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1. 동백포레스트
동백포레스트 가는길에 여기저기 활짝핀 동백을 본다.
확실히 남쪽이라서 동백이 더 많이 피었다. 동백포레스트에는 당연히 관광객도 많다.
오전에 과일 몇 조각만 먹고 12시가 지났는데 가는 길에 식당도 없어서 점심을 못 먹었다.
동백포레스트 입구에 어묵과 소떡을 파는 가게가 있어서 그걸로 허기를 메우고 공원으로 들어갔다.
꽃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입구에서 부터 사진찍느라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는 그녀들.
'발자국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백나들이/카멜리아힐 2 (0) | 2024.12.13 |
---|---|
동백나들이/카멜리아힐 1 (0) | 2024.12.13 |
이응노생가기념관 (0) | 2024.11.15 |
수덕사 (0) | 2024.11.15 |
구마노고도 트레킹 6 (0) | 2024.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