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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여행

[스크랩] 안동에서 만든 추억

by 매화연가 2012. 5. 6.
볼륨사람이 꽃 보다 아름다워 - 안치환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월영교에서 내려 일행을 찾았으나 보이지 않고.......

아침 물안개가와 저녁 야경의 아름다운 모습이 사진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촬영명소이다

 

 

허허허 눈동자가 흔들립니다 

 

 

우리끼리 재미있었지.. 

 

어!!!1 볼일보고 나오는 최사장님 

 

두 분이 함께 어디가셨나 했더니

급하셨나보다. 

 

석양을 마주한  저 표정 아무나 못만들지요. 쥑입니다.  

 

에고 친구 부르느라 정신없으시네요.

윤사장님이 나이보다 들어보인다 하신분께 전화하나봅니다. 

 

 

미래 안동의 명소를 미리방문하다. 그래서 뿌듯하다. 안동친구들도 모를텐데.. 

 

3층을 빠져나와 자리잡은 2층은 독방이었다.

비싼 차도 마시지않고 옆사람눈치도 안보고 가장 좋은 전망을 맘껏 즐기는 행운을 잡았다. 

 

 

 

 

 

 

언제나 다정다감^*^

 

 

 

 Mr. 해맑음

 

Mr. 감성

일몰과 함께 안동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대구로 go go

 

 

 

 

출처 : 대마도의 추억방
글쓴이 : 여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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