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3.8:00. 전자관 주차장 출발
안동병산 서원 배롱나무
수령 390년
10시 도착
햇빛은 강하고 관광객들은 쉴틈없이 밀려왔고
꽃은 절정을 지나고 있어 여러모로 출사 적기는 아닌듯 했다
땀은 비오듯 흐르고 200mm 렌즈는 한없이 무거웠다
좀 더 일찍 서둘렀어야지
일주일전에 그리고 8시쯤 도착했어야지
아쉬움이 가득했다
2019.8.3.8:00. 전자관 주차장 출발
안동병산 서원 배롱나무
수령 390년
10시 도착
햇빛은 강하고 관광객들은 쉴틈없이 밀려왔고
꽃은 절정을 지나고 있어 여러모로 출사 적기는 아닌듯 했다
땀은 비오듯 흐르고 200mm 렌즈는 한없이 무거웠다
좀 더 일찍 서둘렀어야지
일주일전에 그리고 8시쯤 도착했어야지
아쉬움이 가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