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자동차 |
‘내 삶의 자동차’를 타인에게 맡기지 마라 직접 운전석에 앉아 언제 멈추고 언제 후진하고 언제 회전하고 언제 속도를 높이고 낮출 것인지를 스스로 결정하라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되, 내 여정에 대한 결정권을 주지 마라 - 前 구글 차이나 대표 카이푸 리 / 소신껏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은 권리이자 행복이지요 -내 차의 성능은 내가 가장 잘 압니다- |
'즐거움 >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물이 나도록 살아라 (0) | 2016.05.13 |
---|---|
시인 윤동주가 가장 흠모했던 시인 백석 (0) | 2016.03.16 |
하버드대에 합격한 노숙 소녀 (0) | 2016.02.04 |
남북회담에서 얻은 것 5가지 (0) | 2015.08.27 |
하회탈의 상식들 (0) | 2015.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