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스골 호수가의 풍경이 월천리 솔숲과 참 많이 닮아보였다.
양과 소와 야크가 한데 어울려 하루종일 느긋하게 풀을 뜯고 있는 목가적 풍경과
그 맑은 물과 공기가 비포장도로 24시간의 고통을 잊게 해 준다.
사람들로 붐비지 않는 휴양지!!!!!! 홉스골
홉스골 호수가의 풍경이 월천리 솔숲과 참 많이 닮아보였다.
양과 소와 야크가 한데 어울려 하루종일 느긋하게 풀을 뜯고 있는 목가적 풍경과
그 맑은 물과 공기가 비포장도로 24시간의 고통을 잊게 해 준다.
사람들로 붐비지 않는 휴양지!!!!!! 홉스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