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 30 법원 출발
참석예정이던 회원 2사람 불참
큰차에 3명이 타고가다니....
어제 일정으로 잠이 많이 부족했지만 역시 내가 일등
경주 만남 휴게소에서 갈비탕으로 아침을 먹고 정태희와 합류
이미 일출 시간은 지났고 주상절리 현장에나 가보자고 하는 마음으로 갔다.
늦은 시각까지 파도나 주변을 스케치하는 사람들로 드문 드문 인적이 있었고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이 예쁘게 단장되어 이미 관광지로 유명세를 타고 있음을 알려주었다
주
ND필터 필수, 여명을 받은 바위와 몽돌의 색깔과 파도의 느린흐름, 몽돌과 파도가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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