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강사호의 야경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한  양강사호는  계림 시내에 위치한 곳인데   네 개의 호와 두개의 강이 만나기 대문에  양강사호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으며 특히 이곳에는 낮에도 멋지지만 밤에 보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고 멋지다고 한다.  

유람선을 타기전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조명으로 빛나는  금탑과 은탑의 화려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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