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8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체임버홀
대구에서 올라온 경화씨와 그 친구들. 서촌투어도 하고 발표회도 와 준 모두에게 감사하다
예쁘기만 한줄 알았더니 분위기 예절 센스 만점인 령희씨
소울메이트 해림유치원 원장과 부부일행. 오늘이 있기까지 격려와 용기와 관심을 가져준 필연아 고맙다
클래식을 가까이하지 않아 조금 지겨울것 같기도한데 그래도 기꺼이 발표회에 참석한 동생과 올케와 예쁜 자영이
이안삼선생님과 해림유치원 원장부부
이안삼선생님의 출연진에 대한 자긍심 넘치는 소개와 오늘이 있기까지에 대한 말씀
출연한 시인들의 인사
성악가와 작곡가 선생님의 인사
물한리 만추를 부른 이현 교수, 오늘의 출연자중 최고 인기짱이었다.
이현교수와 그의 아들
강물처럼 흐른다면을 부른 이재욱 교수
최숙영시인과 함께
시인들과 성악가 합창단들의 화기애애한 뒷풀이. 비어할래에서
오늘 세상에 처음 선보인 신곡들은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될지 기다려 진다
강물처럼 세월이 흐르고 흘러 먼 훗날 다시 태어날 명곡들을 기다려보는 설레임 가득한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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