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뭉클해지는 문신 |
![]()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마음이 뭉클해지는 문신' 이라는 제목과 함께 올라온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에는 "I love you~ be good!! Mom" (사랑한다 잘 있어 -엄마가) 라는 문신이 새겨진 팔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 사연의 주인공은 미국의 20대 여대생으로 그녀의 어머니가 2011년 2월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는데 사진에 보이는 메모는 그녀의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주말, 어머니가 노트에 딸에게 남긴 마지막 글귀! 그녀는 엄마를 기억하기 위해... 엄마가 마지막 남긴 말을 엄마의 필체 그대로 팔에 문신으로 새겼다. - 송영주 (새벽편지 가족) - ![]() 딸과 엄마는 소중한 가족! 엄마가 이 땅에 없어도 딸이 사는 동안에는 엄마와 함께 하겠네요. - 물보다 진한 피, 피 보다 진한 가족 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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