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여행
겨울, 문경새재
매화연가
2021. 12. 10. 00:05
2021.12.5. 문경새재
대구와 서울의 딱 중간쯤. 우리는 여기서 헤어진다.
포근한 겨울날씨에 여행길 사람들이 모두 즐겁고 평온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