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 /우리 가곡 마중/허림 시 윤학준 곡 매화연가 2018. 4. 1. 18:10 마중 허 림 시 윤학준 곡사랑이 너무 멀어 올 수 없다면 내가 갈께 말 한마디 그리운 저녁 얼굴 마주하고 앉아 그대 꿈 가만가만 들어주고 내 사랑 들려주며 그립다는 것은 오래전 잃어버린 향기가 아닐까 사는게 무언지 하무뭇하니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있을께 꽃으로 서있을꼐*하뭇하다- 마음에 흡족하여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