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 /가고 싶은 곳 중국의 비경 매화연가 2014. 11. 29. 09:02 중국인 들의 기발한 발상과 기막힌 솜씨 이름을 보선교 (步仙橋)라 했다. 첨 들어 온 터널 터널을 여러개 지난다. 서해대협곡 南入口라고... 앗찔하다. 아래 절벽에 걸쳐진 선반처럼 된 다리를 棧道 (잔도) 라고 한다. 아래길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棧道의 한 장면이 나타난다 . 중국사람들의 절벽에 인공길을 만드는 대는 일가견이 있다 . 불안감이 밑에는 적어도 1km 이상 깊은 낭떨어지 협곡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인적자원이 많은 나라이니 사람의 손으로 모두를 만들었을거라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