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 /내가 좋아하는 시
음주(飮酒)/정몽주(鄭夢周
매화연가
2013. 8. 16. 14:14
음주(飮酒)-정몽주(鄭夢周) 봄바람 나그네 길에 미친 듯 흥이 일어 경치 좋은 곳 만날 때마다 술잔을 기울이노라 집에 돌아와 황금을 다했다 부끄러워 말라 새로운 시를 지어 비단 주머니에 가득하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