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얼마나 엄마가 그리웠으면... 매화연가 2012. 9. 21. 14:12 얼마나 엄마가 그리웠으면... 얼마나 간절했으면...얼마나 그리웠으면...인도의 고아원에 사는어린 소녀의 애절한 사진 한장.- 이현수 (새벽편지 가족)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것!그것이 엄마의 사랑입니다.- 뜨거운 포옹 한 번,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것.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