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4. 15:00 금호아트홀
한동안 춥던 날씨가 풀렸다
음악회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다
가곡이 점차 대중들속에서 사라져 가고 있다하지만
가곡애호가들의 연주회가 많아지고 가곡교실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미리 표를 예약해서 찾아온 사람들로 성황이다
음악회 마지막 순서로 출연진과 관객이 다 함께 노래부르는 시간
임청화 교수님의 지휘로 '내 맘의 강물' 제창
좌로부터 작곡가 이안삼 선생님, 동인음악 신동근 대표님, Sop 이현정, Sop 임청화, Bar 김승철, Sop 김은정, Sop 이윤숙, Pf 이경미, Ten 이재욱 성악가님들
2015년 제5회아리수카페신년음악회
출연진이 모두 일급 성악가들이다
가곡애호가 카페로 대한민국에서 작곡가, 성악가, 애호가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카페로 성장하기에는 카페지기 김정주 선생님의
가곡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의 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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