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모란동백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 · · · · · · ·”
'즐거움 > 감성 터치,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가거든(명성황후 OST) / 조수미 (0) | 2014.07.30 |
---|---|
주옥같은 음악 선물 (0) | 2014.07.19 |
기차는 8시에 떠나네 (0) | 2014.03.31 |
Waves Of Amur River in Russian Romance (0) | 2014.02.02 |
[스크랩] Speak Softly Love (대부 OST) (0) | 2014.01.24 |